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99℃ <호아킴 데 포사다> 누구나 콤플렉스는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. 저도 물론 콤플렉스가 있어요. 사람들은 그것을 숨기려해요. 저도 콤플렉스를 숨기고 싫어 했어요. 근데 99℃ 에서 주인공 올리버는 콤플렉스도 자신의 일부라고 인정하고 나니까 자신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어요. 자신의 단점인 콤플렉스를 인정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거 같아요. 이 책은 그걸 인정해야 자신의 장점이 보인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아요. 그리고 노력의 끝 결실에 도달하기 직전... 물이 끓기 직전인 99℃ 에서 많은 사람들은 포기를 해요. 1℃ 만 더 노력하면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있는데... 100℃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. 마지막 1℃만 모자라도 물은 끓지 않아요. 어쩌면 그 마지막 1℃가 성공한 부자들이 감추고 있는 비밀 일런지도 모르겠네요.. 더보기 이전 1 다음